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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이야기/투자 놀이터

[주식공부] 와이스트릿 박성진대표 요약 - 2탄 (부제: 주식 투자자의 숙명)

by Jevestor 202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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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XOABXIVDtg 

https://www.youtube.com/watch?v=w1TAigEkaIY 

 

변동성을 견디는 것은 투자자의 숙명이다

 

변동성을 피하기 위해 마켓 타이밍을 맞추고자 하지마라

워렌버핏이 언급했던 "Never lose money"의 진정한 의미

→ 한 순간, 한푼도 잃지 말라는 의미가 아닐 것

→ 언제든지 시장하락을 발생할 수 있고, 언제든지 손실을 볼 수 있다.

→ 대부분의 투자 대가들 또한 손실을 보는 시기가 있다.

 

 

 

 

 

나는 부자가 안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 부자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으면 반드시 부자가 된다.

이것은 시간의 문제다.

결국 주식 시장에 오래 남아 있는 사람이 돈을 번다.

 

 

 

투자는 수익률 게임이 아니라 Risk Management이다

사람마다 투자 방식이 다르고 좋아하는 종목도 다르다.

워렌버핏과 동시대의 투자 대가들 대부분은 포트폴리오가 달랐다.

→ 가치 투자를 위한 종목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 결국 충분히 싼 가격에 사기위해 노력하는 것. 그 자체가 가치 투자이다.

 

대가들의 수익률은 높지 않다.

→ 허황된 수익률은 없다. 예외적인 시장의 눈속임에 속지마라.

→ 부자가 되기 위해 큰 수익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비교하지 마라 / 비교하면 내 페이스를 지킬 수 없다

거시경제를 예측하려 하지 마라.

→ 거시경제를 이끄는 케인즈 또한 탑다운 방식 투자로 2번의 큰 손실을 봤다.

→ 다만, 특정 산업섹터의 동향을 봐라. 언제 좋아질지 맞추는 것이 아닌 흐름을 봐야 한다.

 

가격 변동을 예측하는 것이 투기이다.

기업의 미래 수익을 예측하는 것이 투자이다.

 

투자는 공부 30% 그리고 기다림 70%

→ 기업이 성장하더라도 주가는 언제든지 떨어질 수 있다.

→ -50%의 손실을 견딜 수 없으면 투자하지 마라.

→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겠다면 투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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